(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깡 신드롬’을 일으킨 비(본명 정지훈)가 농심 새우깡 모델로 발탁됐다.
4일 비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는 “비가 1971년 출시된 스낵 새우깡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의 관심으로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공개될 광고 역시 비와 대중이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유튜브 댓글이 함께 재조명받고 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도 공개된 시무 20조 댓글과 함께 깡 시리즈 제품들을 언급하며 광고 모델로 발탁해야 한다고 네티즌들은 입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최근 비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 깡 등 다양한 과자 모델로 섭외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깡 신드롬을 일으키며 브랜드까지 요청이 닿게 된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그의 광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외에도 비는 최근 연이은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한 비는 깡 리믹스 버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알렸다.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2017년 발매한 음원이 음원 순위에도 재등장했으며 새롭게 공개될 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비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는 “비가 1971년 출시된 스낵 새우깡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의 관심으로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공개될 광고 역시 비와 대중이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비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 깡 등 다양한 과자 모델로 섭외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깡 신드롬을 일으키며 브랜드까지 요청이 닿게 된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그의 광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외에도 비는 최근 연이은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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