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은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첨단기술을 보급·확산해 교통, 환경, 안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발열검사 시스템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 시스템 구축 사업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은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첨단기술을 보급·확산해 교통, 환경, 안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발열검사 시스템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 시스템 구축 사업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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