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훈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응암1동주민센터에 백미 10㎏ 200포(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서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컨소시엄을 통해 노후화됐던 녹번역 근처 응암동 3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총 2569가구 규모의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을 완공했다. 지난달 입주가 시작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서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컨소시엄을 통해 노후화됐던 녹번역 근처 응암동 3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총 2569가구 규모의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을 완공했다. 지난달 입주가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