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뽕숭아학당’ 김연자가 F4에 선물한 브로치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가수 김연자가 출연해 F4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자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F4 멤버들에게 “온다고 그래서 선물을 사놨다”고 말하며 상자를 들고나왔다.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브로치를 공개했다.
이를 본 붐은 해당 브랜드를 단번에 맞추며 비싼 가격에 깜짝 놀랐다. 김연자는 “지금 입고 다니는 교복에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무대 의상도 생각해봤는데 다 여자 의상이라 줄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훈장같은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연자는 “브로치마다 가격이 다르다. 장민호 것이 더 비싸다”며 맏형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순으로 선물했다.
그러면서 붐은 장민호와 영탁 브로치의 알이 다름을 느끼며 가격을 측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연자는 장민호와 영탁 브로치가 “10만 원 차이가 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장민호는 김연자의 선물에 “가수 시작하면서 선배님들한테 뭐 받는 게 처음”이라고 감동과 감사함을 전했다. 첫 콘서트에서 브로치를 달기로 약속한 F4는 거듭 감사함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김연자는 ‘정든 님’ 곡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연자를 비롯해 주현미 등이 출연한 ‘뽕숭아학당’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가수 김연자가 출연해 F4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자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F4 멤버들에게 “온다고 그래서 선물을 사놨다”고 말하며 상자를 들고나왔다.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브로치를 공개했다.
이에 임영웅은 “훈장같은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연자는 “브로치마다 가격이 다르다. 장민호 것이 더 비싸다”며 맏형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순으로 선물했다.
그러면서 붐은 장민호와 영탁 브로치의 알이 다름을 느끼며 가격을 측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연자는 장민호와 영탁 브로치가 “10만 원 차이가 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장민호는 김연자의 선물에 “가수 시작하면서 선배님들한테 뭐 받는 게 처음”이라고 감동과 감사함을 전했다. 첫 콘서트에서 브로치를 달기로 약속한 F4는 거듭 감사함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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