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민 기자)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이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이사가 됐다. 임기는 2022년 4월30일까지다.
김성호 병원장은 "최근 의료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AI를 비롯한 과학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질환에 대한 관리에서 나아가 예방 차원에서 미래의료가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병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최근 의료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AI를 비롯한 과학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질환에 대한 관리에서 나아가 예방 차원에서 미래의료가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병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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