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수원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67번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1동 신명한국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2일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수원 57,58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수원시청은 확진자를 수원병원으로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이하 수원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수원 확진자-67’ 기본 정보
- 60대, 남성, 한국인, 영통구 영통1동 신명한국 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열감 (6.2.)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 확진자-57, 58’의 접촉자 (가족)
○ 동선 기초 정보
(6월 3일, 수)
- 09:00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4일, 목)
- 07:3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
- 16:0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67번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1동 신명한국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2일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수원 57,58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수원시청은 확진자를 수원병원으로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 '수원 확진자-67’ 기본 정보
- 60대, 남성, 한국인, 영통구 영통1동 신명한국 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열감 (6.2.)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 확진자-57, 58’의 접촉자 (가족)
○ 동선 기초 정보
(6월 3일, 수)
- 09:00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4일, 목)
- 07:3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
- 16:0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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