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뽕숭아학당’ 주현미-이찬원, 러블리한 ‘전화통신’ 듀엣…촬영지는 어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뽕숭아학당’ 주현미, 이찬원이 레트로 느낌이 가득한 듀엣 무대 ‘전화통신’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주현미, 이찬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날 주현미는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중에서 한명을 엔딩 상대로 골랐다. 주현미를 이찬원을 선택했다. 그는 “사실 이찬원 씨가 눈을 감고 노래만 들어면 몇살일지 나이를 모르겠다. 신기하다”며 “어린데 목소리는 너무 능수능란하다. 이찬원 씨와 노래를 부르면 어떨지 조금 궁금했다”고 이찬원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는 남백송, 심연옥의 듀엣 곡 ‘전화통신’이다. 이찬원은 구수한 목소리로 사랑 앞에 설레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주현미는 이찬원의 노래를 듣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했다.

붐, 임영웅, 영탁, 장민호는 함께 춤을 추며 무대의 흥을 더했다. 특히 이찬원은 노래 중간 주현미를 위해 꽃을 받쳐 귀여운 매력까지 보여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알콩달콩 미미커플 너무 좋아!!!! 우리 찬또 너무 축하해ㅠㅠ 주현미 선생님과 청국장 보이스 이찬원 만남! 역대급 무대” “이찬원 오늘 주현미 레전드님께 선택받고 함께 부른 듀엣 최고였어요!” “정말 아름다운 커플송이에요 주현미님 이찬원님 정말 최고입니다” “주현미 님 감사합니다 미찬원 너무 잘하지요 이찬원 못하는게 뭘까요 찬또 열심히 응원한다요 오늘 처음 듣는 노래인데 제대로 역주행 하겠는데요 이찬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미스터트롯’ F4와 주현미가 함께 한 ‘뽕숭아학당’ 촬영지는 한강 유람서느로, 여의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