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현우 기자)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분께 서원구 성화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A(71)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숨진 뒤였다.
A씨에게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분께 서원구 성화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A(71)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숨진 뒤였다.
A씨에게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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