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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낮 27~32도 '차차 맑음'…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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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시스 제공
4일 목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해안도로와 산지도로 이용 차량은 조심운전을 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 군산 27도, 부안 28도, 장수·김제·고창 29도, 완주·진안·익산·정읍 30도, 전주·임실·순창 31도, 무주·남원 32도로 전날(25.8~30.0도)보다 1~2도 높다.

기상청은 "폭염 영향 예보(오전 11시30분 발표)를 참고해 농업과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기오염 농도(WHO 기준)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오존(O3) '나쁨', 자외선 '나쁨'이다.

생활 기상(전주 기준)은 대기확산지수 '높음', 식중독지수 '경고', 뇌졸중지수 '낮음', 천식폐질환지수 '낮음', 꽃가루 위험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8시27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54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절기 망종(芒種)인 5일 금요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7~20도, 낮 최고 26~3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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