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굿캐스팅' 심화란 역의 차수연이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길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빌런이 예뻐서 용서해버린 SSUL"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수연은 단발머리에 블랙 정장으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차수연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수연은 SBS '굿캐스팅' 1회 에필로그부터 국정원을 쥐고 흔드는 심화란 역으로 출연하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차수연이 맡은 심화란은 극에서 일광하이텍의 주주인 동시에 일광하이텍 대표 윤석호의 전 부인으로 전 남편이 최근 첫사랑에 빠지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며 혼란스러워한다.
첫 등장부터 화려한 비주얼로 일광하이텍 대표실에 나타난 차수연은 전남편에 대한 애정 또는 소유욕으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SBS '굿캐스팅'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길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빌런이 예뻐서 용서해버린 SSUL"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수연은 단발머리에 블랙 정장으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차수연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수연은 SBS '굿캐스팅' 1회 에필로그부터 국정원을 쥐고 흔드는 심화란 역으로 출연하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차수연이 맡은 심화란은 극에서 일광하이텍의 주주인 동시에 일광하이텍 대표 윤석호의 전 부인으로 전 남편이 최근 첫사랑에 빠지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며 혼란스러워한다.
첫 등장부터 화려한 비주얼로 일광하이텍 대표실에 나타난 차수연은 전남편에 대한 애정 또는 소유욕으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