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케리건메이가 퀸와사비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3일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리건메이] 퀸와사비 녹취록'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퀸와사비에게 "저한테 지금 돈 받고 할 타투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날 만족하고 가셨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퀸와사비는 "그거에 대해서 나 할 말 있다. 그게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말 황당할 수는 있다. 나랑 그때 셀카도 찍고 아 좋다좋다 하고 갔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왜 저러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건 이해한다"면서 "그 당시에 수다도 잘 나눴고 좋은 분위기였는데 거기다 대고 갑자기 깽판 치면서 '이게 뭐에요?'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에 케리건메이가 "집에 가서 말씀 하실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박하자 퀸와사비는 "솔직히 저는 좋게 생각하자 정신승리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리건메이는 "염증 발생 전부터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타투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컴플레인을 했었기에 본인이 타투에 무슨 짓을 했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부연설명했다.
퀸와사비가 "약값 준다고 하고 약값 주는거 까먹었지"라고 말하자 케리건메이는 "까먹은게 아니라 소희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이 변하셨잖아요"라고 반박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로 입장은 다르기 때문에 중립유지 해야겠지만 디스랩이라는 명목으로 사생활 폭로한거는 따로 사과드리는게 맞는듯 합니다(지**)", "돈받아놓고 고소했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였이였고 방송나오니까 입막음용으로 돈보냈다면서요 그것도 거짓말이잖아요(S**)", "서로 억울한 부분 있는건 백번천번 알겠어요. 근데 디스곡은 둘의 문제를 심하게 과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율**)", "그런데 타투얘기만 하면 되는데 퀸와사비 연하 어쩌고 저쩌고 이런 사생활 얘기는 왜 꺼낸거지(읏**)"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캐리건메이는 '굿걸'에 출연하고 있는 퀸 와사비 타투와 관련해 디스곡을 게재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퀸 와사비는 "제가 20만원 주고 케리건메이에게 받은 타투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커버업타투 하기 전 최종 결과물"이라며 염증이 난 타투를 공개했다.
3일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리건메이] 퀸와사비 녹취록'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퀸와사비에게 "저한테 지금 돈 받고 할 타투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날 만족하고 가셨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퀸와사비는 "그거에 대해서 나 할 말 있다. 그게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말 황당할 수는 있다. 나랑 그때 셀카도 찍고 아 좋다좋다 하고 갔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왜 저러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건 이해한다"면서 "그 당시에 수다도 잘 나눴고 좋은 분위기였는데 거기다 대고 갑자기 깽판 치면서 '이게 뭐에요?'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에 케리건메이가 "집에 가서 말씀 하실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박하자 퀸와사비는 "솔직히 저는 좋게 생각하자 정신승리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퀸와사비가 "약값 준다고 하고 약값 주는거 까먹었지"라고 말하자 케리건메이는 "까먹은게 아니라 소희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이 변하셨잖아요"라고 반박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로 입장은 다르기 때문에 중립유지 해야겠지만 디스랩이라는 명목으로 사생활 폭로한거는 따로 사과드리는게 맞는듯 합니다(지**)", "돈받아놓고 고소했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였이였고 방송나오니까 입막음용으로 돈보냈다면서요 그것도 거짓말이잖아요(S**)", "서로 억울한 부분 있는건 백번천번 알겠어요. 근데 디스곡은 둘의 문제를 심하게 과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율**)", "그런데 타투얘기만 하면 되는데 퀸와사비 연하 어쩌고 저쩌고 이런 사생활 얘기는 왜 꺼낸거지(읏**)"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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