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이은형 남편 강재준의 요섹남 모먼트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부부의 세계가 그려졌다.
이날 강재준은 식당에 찾아온 이은형 친구들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와 매우 다른 멋진 모습에 패널들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강재준은 문어를 직접 손질한 후 자연스럽게 쿡방을 진행했다.특히 이은형한테 일절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모습이 박미선의 눈에 포착됐다.
강재준은 "가게에서는 전혀 안 시킨다. 집에서는 제가 누워있는데"라며 그 이유로 "식당에서는 제 일이라고 생각한다. 책임감이 들어서 식당에선 은형이를 쉬게 하고 독단적으로 맡아서 해보고싶다"고 설명했다.
강재준은 능숙하게 꼬막에 이어 삶아진 문어를 꺼내 요섹남 모먼트를 자랑했다.
박준형은 "지금 재준씨 칭찬만 하는데 저도 김지혜씨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다"며 억울해하자 최양락은 "너는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올해 나이 38세로 동갑내기 부부다. 두 사람은 10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부부의 세계가 그려졌다.
이날 강재준은 식당에 찾아온 이은형 친구들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와 매우 다른 멋진 모습에 패널들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강재준은 문어를 직접 손질한 후 자연스럽게 쿡방을 진행했다.특히 이은형한테 일절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모습이 박미선의 눈에 포착됐다.
강재준은 "가게에서는 전혀 안 시킨다. 집에서는 제가 누워있는데"라며 그 이유로 "식당에서는 제 일이라고 생각한다. 책임감이 들어서 식당에선 은형이를 쉬게 하고 독단적으로 맡아서 해보고싶다"고 설명했다.
강재준은 능숙하게 꼬막에 이어 삶아진 문어를 꺼내 요섹남 모먼트를 자랑했다.
박준형은 "지금 재준씨 칭찬만 하는데 저도 김지혜씨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다"며 억울해하자 최양락은 "너는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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