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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24' 트로트계 아이유 요요미의 일상...중년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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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요요미의 24시간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24' 캡처)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24' 캡처)
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트로트계 아이유로 불리는 요요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요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요요미는 촬영을 하고 있었다. 제작진들은 "노래도 잘하시지만 통통튀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요요미는 촬영 후에도 팬들을 위해 영상을 찍으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요요미는 또 라디오 방송을 하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었다. 라디오에서 요요미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라디오를 찍은 후 개인 방송 컨텐츠를 찍으러 이동했다. 너무 바빠서 어떡하냐는 물음에 차안에서 쉬면 괜찮다고 요요미는 밝혔다. 하지만 차안에서도 노래 연습, 댄스 연습을 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거울을 보며 계속 표정연습을 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표정 연습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요요미는 곧바로 표정을 지으며 노래를 불렀다. 표정 연습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을 참고한다고 덧붙였다. 표정을 연습하고 나면 트로트를 부를 때 많은 도움이 된다는게 요요미의 설명이었다. 요요미의 소속사 대표는 요요미가 중년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어리바리함, 섹시함, 귀여움, 일곱살 감성, 열일곱살 외모, 스물일곱이라는 나이라고 꼽았다. 그만큼 요요미의 매력은 대단하다고 밝혀 요요미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어 요요미는 커버곡 촬영으 위해 바삐 움직였다. 의상 부터 멩크업, 머리 빗질까지 소속사 대표가 하나하나 신경썼다. 이어 요요미는 자신의 이음 뜻에 대해 아름다움의 '요요'와 한지 아름다울 미(美)를 합쳤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노래 할때 취하는 제스처에 대해 어깨를 많이 써야 하고 만화 주인공과 같은 다양한 표정을 짓는 것이 비법이라고 귀뜸했다. 요요미는 앞으로도 해피 바이러스를 뽐내는 사랑받는 뮤지션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채널A '관찰카메라24'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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