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심은우가 일상으로 복귀했다.
3일 심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useum"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은우는 미술관에서 관람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흰색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심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민현서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연기한 민현서는 복잡다단한 과거를 숨긴 캐릭터로, 동거 중인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한다. 이후 지선우(김희애)에게 신경안정제 처방전을 받는 대신 이태오(박해준) 감시와 미행을 제안 받는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민현서 역과 반대되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심은우는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연기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3일 심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useum"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은우는 미술관에서 관람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흰색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민현서 역과 반대되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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