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편스토랑' 전혜빈이 술 안주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 31회에서는 집에서 술 안주를 직접 만든 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빈은 달군 돌솥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쇠고기를 볶았다. 고기가 익어갈 때쯤 불린 쌀을 넣고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를 넣은 뒤 센 불에 7분 정도 익혀 토마토돌솥밥을 완성했다.
두 번째 요리는 바지락술찜이었다. 전혜빈은 신혼 6개월 차라고 믿기 힘든 칼질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버터를 녹인 팬에 편마늘을 넣은 뒤 바지락을 넣고 끓였다. 이어 청주로 직접 만든 맛술을 넣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종 100, 소주 10, 설탕 10, 식초 5 비율로 끓이면 청주 맛술이 완성된다. 여기에 쑥과 토마토를 넣어 맛술로 간을 하면 토마토바지락술찜이 완성된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한편 전혜빈이 출연 중인 KBS2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 31회에서는 집에서 술 안주를 직접 만든 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요리는 바지락술찜이었다. 전혜빈은 신혼 6개월 차라고 믿기 힘든 칼질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버터를 녹인 팬에 편마늘을 넣은 뒤 바지락을 넣고 끓였다. 이어 청주로 직접 만든 맛술을 넣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종 100, 소주 10, 설탕 10, 식초 5 비율로 끓이면 청주 맛술이 완성된다. 여기에 쑥과 토마토를 넣어 맛술로 간을 하면 토마토바지락술찜이 완성된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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