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3일 장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양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이날 오전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사이 장암역에서 전철을 이용했으며 같은 날 3600번 광역버스를 이용, 오후 8시 자택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인 2일에는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도보를 이용해 의정부 추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도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해 방역 활동을 마친 상태다.
양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이날 오전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사이 장암역에서 전철을 이용했으며 같은 날 3600번 광역버스를 이용, 오후 8시 자택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인 2일에는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도보를 이용해 의정부 추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도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해 방역 활동을 마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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