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 둘째 아들 정우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부부의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장신영과 강경준,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내추럴한 모습과 정우의 밝은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슈돌이나 동상이몽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ahn**), "셋째는 딸이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00**), "너무 보기 좋아요"(eno**), "아기 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3o**), "와 대박. 육아 유튜브 시작해주세요. 일상 브이로그같은 거. 너무 행복하시겠다"(can**), "아이가 저렇게나 벌써 컸어요? 두분 반반씩 닮았어요"(seo**)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으로 37세인 장신영과 1983년생으로 38세인 강경준은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8년 5월 결혼한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를 얻었다. 2007년생인 첫째 아들 정안이의 나이는 14세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6월 말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3주년 특집에 출연한다.
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부부의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장신영과 강경준,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내추럴한 모습과 정우의 밝은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4년생으로 37세인 장신영과 1983년생으로 38세인 강경준은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8년 5월 결혼한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를 얻었다. 2007년생인 첫째 아들 정안이의 나이는 1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