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이규빈이 최근 5급 공무원 자격으로 KTV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 5차 목요 대화' 사회자로 등장한 가운데 입교식 장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3일 인사처TV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를 품은 대한민국 사무관! 제 64기 5공채 입교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64기 5급 공채 합격자로 등장한 이규빈은 "저는 소통을 잘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부처 내에서 상하 그리고 정책 관련자들, 이해관계자들의 모든 목소리를 잘 담아낼 수 있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규빈은 현재 나이 25세 나이로 5급 행정직에 합격해 더욱 큰 화제를 몰고 있다. 그는 높은 업무 강도로 알려진 재경직, 국무조정실 신입 사무관을 택했다.
이규빈은 민족 사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로 입학, 경영학을 전공한 수재이기도 하다.
5급 공무원의 초봉은 세전 5천만 원대로 측정되어 실수령액은 약 4천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진심" "5급 국무총리실이면.... 좋겠다" "와 본새난다" "와.... 진짜 그사세다.." "스펙 나 주라..." "대박이다 인생 얼마나 꿀잼일까?" "국무실 갔나보네.. 부럽" "민사고 서울대 5급 인생 재밌겠다..나도 공부할껄" 등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해 6월 3일 인사처TV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를 품은 대한민국 사무관! 제 64기 5공채 입교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64기 5급 공채 합격자로 등장한 이규빈은 "저는 소통을 잘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부처 내에서 상하 그리고 정책 관련자들, 이해관계자들의 모든 목소리를 잘 담아낼 수 있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규빈은 민족 사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로 입학, 경영학을 전공한 수재이기도 하다.
5급 공무원의 초봉은 세전 5천만 원대로 측정되어 실수령액은 약 4천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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