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다이어트 중 근황 "유지어터 50킬로대 가자"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더 열심히 운동하자 착하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성격 좋고 멋있는 우리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다들 파이팅해요"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요요아이콘#다이어터 #유지어터 50킬로대로 가자#꿈은이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화려한 속눈썹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운동 중 찍은 박진감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쁜 후기까지", "선영씨 화이팅", "선영씨 꼭 건강하신 모습으로 인사 나눠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선영은 지난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이어트로 22kg 감량 후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홍선영은 요요의 원인으로 이석증 때문에 10kg가 도로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석증은 내이의 반고리관에 발생한 이동성 결석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어지럼증으로 오심, 구토, 두통,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을 동반한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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