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 태민이 요리왕으로 변신했다.
3일 오후 샤이니(SHINee) 공식 채널에는 "요리왕 이태민"이라는 제목의 탬로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태민은 부엌에서 냉장고를 살피며 한껏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태민은 "나의 이런 모습 보여줘도 되나. 씻지도 않고 밥부터 먹는 이런 짐승같은 모습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삼겹살을 먹겠다. 내가 얼마나 대충 굽는지 보여주겠다"라며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삼겹살이 완성되는 동안 태민은 시리얼을 먹었다.
"건강식"이라며 시리얼을 먹던 태민은 "요새 살 진짜 많이 쪘다. 몸무게를 재볼까"라며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태민의 현재 몸무게는 정확히 63.0kg로 앞서 역대 최고 몸무게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 구워진 삼겹살과 남은 반찬을 데워 먹던 태민은 카메라의 비친 자신을 보더니 "너무 못났다"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부숴서 매직핸드라는 별명을 가진 태민은 최근 Mnet 'TMI뉴스'에서도 요리 못하는(요알못) 아이돌 4위로 꼽혔다. 이날도 '요리왕 이태민'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구워먹고 데워먹는 걸로 요리를 대신했다.
한편, 태민은 컴백을 준비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3일 오후 샤이니(SHINee) 공식 채널에는 "요리왕 이태민"이라는 제목의 탬로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태민은 부엌에서 냉장고를 살피며 한껏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태민은 "나의 이런 모습 보여줘도 되나. 씻지도 않고 밥부터 먹는 이런 짐승같은 모습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삼겹살을 먹겠다. 내가 얼마나 대충 굽는지 보여주겠다"라며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삼겹살이 완성되는 동안 태민은 시리얼을 먹었다.
다 구워진 삼겹살과 남은 반찬을 데워 먹던 태민은 카메라의 비친 자신을 보더니 "너무 못났다"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부숴서 매직핸드라는 별명을 가진 태민은 최근 Mnet 'TMI뉴스'에서도 요리 못하는(요알못) 아이돌 4위로 꼽혔다. 이날도 '요리왕 이태민'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구워먹고 데워먹는 걸로 요리를 대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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