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배달해서 먹힐까' 정세운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가수 정세운이 등장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티라미수를 시식했다.
3일 차 영업을 시작한 그들은 티라미수를 함께 만들고 있었다. 샘킴은 직접 윤두준에게 시식을 권유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금 더 응고가 되서 차갑게 되야한다"고 말헀다. 안정환은 "이따가 맛있게 먹고 싶다"고 말했고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안정환이 가장 먼저 티라미수를 맛봤고, 윤두준은 옆에 있는 정세운을 부르며 시식을 권유했다. 윤두준은 "맛있다, 세운아 빨리 먹어봐"라고 말했고 정세운은 티라미수를 시식했다. 정세운은 "와우"라고 말하며 "이 정도 딱좋아하는 분들도 있다"며 계속해서 먹는 모습을 보였고 안정환은 "천천히 먹어라"고 말하며 포장만큼 깔끔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세운 단거 너무 좋아해 귀여워 ㅋㅋㅋ", "챙겨주는 두준이형 맛있게 잘 먹는 세운이 둘다 훈훈", "일찍 나와서 일하느라 배고플만 하지. 세운이 정말 맛있게 먹네~" 등 정세운의 먹방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세운이 출연하는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2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가수 정세운이 등장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티라미수를 시식했다.
3일 차 영업을 시작한 그들은 티라미수를 함께 만들고 있었다. 샘킴은 직접 윤두준에게 시식을 권유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금 더 응고가 되서 차갑게 되야한다"고 말헀다. 안정환은 "이따가 맛있게 먹고 싶다"고 말했고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세운 단거 너무 좋아해 귀여워 ㅋㅋㅋ", "챙겨주는 두준이형 맛있게 잘 먹는 세운이 둘다 훈훈", "일찍 나와서 일하느라 배고플만 하지. 세운이 정말 맛있게 먹네~" 등 정세운의 먹방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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