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경기 시흥시는 정왕3동에 거주 중인 파키스탄인 2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26)씨는 지난달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해당 거주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입국 직후 자가격리에 들어가 추가 접촉자는 없다”고 말했다.
A(26)씨는 지난달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해당 거주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입국 직후 자가격리에 들어가 추가 접촉자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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