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해피 데스 데이'가 3일 오후 3시 20분부터 OCN Movies서 방영 중인 가운데, 주인공을 맡은 제시카 로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7년 11월 개봉한 영화 '해피 데스 데이1'은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연출했다. 제시카 로테가 주연을 맡아 북미 5,568만 달러, 월드와이드 1억 2,547만 달러의 흥힝 기록을 세우면서 화제를 낳았다.
국내서도 138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높은 인기로 인해 속편인 '해피 데스 데이 2 유'가 지난해 개봉하기도 했고, 이 역시 흥행에 성공해 시리즈물로서의 가능성도 높아졌다.
주인공을 맡은 제시카 로테는 이 작품에 앞서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춘 적이 있는데, 바로 영화 '라라랜드'.
'라라랜드'서 제시카 로테는 극중 미아(엠마 스톤 분)의 친구 중 한 명인 스튜어트 역(초록색 드레스)을 맡아 'Someone In the Crowd'를 불렀다. 음색이 좋은데다 '해피 데스 데이' 개봉 이후로 다시 영화를 찾아보는 이들이 많다.
한편, '해피 데스 데이' 시리즈는 2편 이후로의 제작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작자인 제이슨 블룸이 제작비가 상승한 것에 비해 흥행 성적이 전작에 비해 떨어졌다고 언급했기 때문. 그렇지만 흥행에 실패한 것은 아니라 3편의 제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도 덧붙인 바 있다.
2017년 11월 개봉한 영화 '해피 데스 데이1'은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연출했다. 제시카 로테가 주연을 맡아 북미 5,568만 달러, 월드와이드 1억 2,547만 달러의 흥힝 기록을 세우면서 화제를 낳았다.
국내서도 138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주인공을 맡은 제시카 로테는 이 작품에 앞서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춘 적이 있는데, 바로 영화 '라라랜드'.
'라라랜드'서 제시카 로테는 극중 미아(엠마 스톤 분)의 친구 중 한 명인 스튜어트 역(초록색 드레스)을 맡아 'Someone In the Crowd'를 불렀다. 음색이 좋은데다 '해피 데스 데이' 개봉 이후로 다시 영화를 찾아보는 이들이 많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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