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뉴이스트(NUEST)가 타이틀곡 ‘I'm in Trouble’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3일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78 미니 8집 The Noctiurne 안무 연습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연습에서도 실전처럼 칼군무를 보여줬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뉴이스트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까지 컴백을 앞두고 폭풍 연습에 돌입했다.
아론은 “안무 연습 중 음원이 공개됐다. 팬분들한테 최대한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호는 “오늘은 뭔가 떨리기도 쉽게 잠이 올 거 같지 않다. 밤을 주제로 한 앨범. 처음 맞는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컴백 심경을 전했다.
JR은 안무의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화제가 된 장면에 대해 렌은 “연기를 되게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좋을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 황민현은 “안무도 멋있게 잘 나왔고, 서브곡도 너무 좋다. 무대에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1위 공약을 언급했다. 뉴이스트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1위 공약으로 밤의 콘셉트인 앨범에 “무대에서 알밤을 까먹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한 뉴이스트는 1위 공약을 실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달 11일 8번째 미니앨범 ‘The Nocturne’을 발매해 타이틀곡 ‘I'm in Trouble’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으며 데뷔 8주년을 맞아 팬 러브들과 브이라이브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일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78 미니 8집 The Noctiurne 안무 연습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연습에서도 실전처럼 칼군무를 보여줬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뉴이스트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까지 컴백을 앞두고 폭풍 연습에 돌입했다.
JR은 안무의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화제가 된 장면에 대해 렌은 “연기를 되게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좋을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 황민현은 “안무도 멋있게 잘 나왔고, 서브곡도 너무 좋다. 무대에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1위 공약을 언급했다. 뉴이스트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1위 공약으로 밤의 콘셉트인 앨범에 “무대에서 알밤을 까먹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한 뉴이스트는 1위 공약을 실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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