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홍종호 감독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서 과거 촬영했던 뮤직비디오를 4K UHD 화질로 업스케일링해 공개하는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홍종호 감독은 유튜브 채널 'HONG PICTURES'서 1995년부터 작업해온 자신의 뮤직비디오들을 리마스터해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년도별로, 가수별로 뮤직비디오들이 다수 올라와 있었다.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H.O.T, S.E.S, 신화, 터보, 지누션, 클론, 김건모 등 당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대부분 올라와있었다.
그는 지난달부터 꾸준히 자신이 연출했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서 4K로 리마스터해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면서 원하는 뮤직비디오가 있다면 최대한 빨리 작업해서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최근에 거의 매일같이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정의 '다신', '나를 봐', '내가 뭐랬어'와 클론의 '빙빙빙', H.O.T.의 '열맞춰' 등이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필름이 최고네", "'LOVE'랑 '꿈을 모아서'를 볼 수 있다니", "팬들 좋겠다ㅠㅠ", "원타임 뮤비도 다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종호 감독은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그의 뮤직비디오를 담당해왔다. 6집까지도 인연을 이어왔으나, 이재수가 '컴배콤'을 독단으로 발표할 때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이후 서태지는 다른 감독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종호 감독은 유튜브 채널 'HONG PICTURES'서 1995년부터 작업해온 자신의 뮤직비디오들을 리마스터해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년도별로, 가수별로 뮤직비디오들이 다수 올라와 있었다.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H.O.T, S.E.S, 신화, 터보, 지누션, 클론, 김건모 등 당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대부분 올라와있었다.
최근에 거의 매일같이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정의 '다신', '나를 봐', '내가 뭐랬어'와 클론의 '빙빙빙', H.O.T.의 '열맞춰' 등이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필름이 최고네", "'LOVE'랑 '꿈을 모아서'를 볼 수 있다니", "팬들 좋겠다ㅠㅠ", "원타임 뮤비도 다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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