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수원시청이 코로나19 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65번 확진자는 영통구 원천동 광교 두산위브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1일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인천 미추홀구 4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수원시청은 방역 조치 후 확진자는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 예정이라 밝혔다.
이하 수원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속보. 2020. 6. 3.(수) 14:50 기준]
‘수원 확진자-65’ (원천동 거주) 발생
○ '수원 확진자-65’ 기본 정보
- 6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원천동 광교 두산위브 거주
- 증상 발현 : 기침 (6.1.)
- 추정 감염 경로 :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44’의 접촉자 (5.30. 인천지역에서 접촉)
○ 동선 기초 정보
(6월 2일, 화)
- 13:55 자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3일, 수)
- 11:17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5: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예정
65번 확진자는 영통구 원천동 광교 두산위브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1일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인천 미추홀구 4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수원시청은 방역 조치 후 확진자는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 예정이라 밝혔다.
[속보. 2020. 6. 3.(수) 14:50 기준]
‘수원 확진자-65’ (원천동 거주) 발생
○ '수원 확진자-65’ 기본 정보
- 6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원천동 광교 두산위브 거주
- 증상 발현 : 기침 (6.1.)
- 추정 감염 경로 :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44’의 접촉자 (5.30. 인천지역에서 접촉)
○ 동선 기초 정보
(6월 2일, 화)
- 13:55 자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3일, 수)
- 11:17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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