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호가 될 순 없어’ 이은형♥강재준, 아파트를 찾아온 독일인?…‘어색함 가득한 가족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의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가 아파트를 찾아 온 자신의 가족들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강재준 형님의 국적이 독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3일 오후 방송돈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은형과 강재준의 아파트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이은형 언니와 형부가 조카와 함께 방문하는 것이다.

이날 '1호가 될 순 없어'에 등장하는 이은형 언니의 남편 국적은 독일로 알려졌다. 이은형 남편 강재준은 독일인 형님과 남다른 체격 차이를 보인다. 이 과정에서 강재준의 키는 166cm, 형님의 키는 190cm라고 밝혀진다. 또한 밝혀지지 않은 두 사람의 몸무게 차이 등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화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화면 캡처
  
강재준과 독일인 형님은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들은 쉽게 소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국 '1호가 될 순 없어'의 박미선은 "(보는) 우리도 불편하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에 대해 이은형의 남편 강재준은 "저거 찍으신 카메라 감독님들도 불편해하셨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한다.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개그맨 강재준, 개그우먼 이은형 부부는 아파트 내부를 공개하며 신혼 살림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은형과 강재준은 최근 폐업 소식을 전한 식당의 내부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이은형과 강재준이 독일인 형님과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