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엠넷(Mnet)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2'를 다시금 편성한 가운데, 출연자였던 김가빈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가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맥북 속 이미지가 담겼는데, 해당 이미지는 김가빈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맥북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었다.
머리를 묶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또다른 '러브캐처2' 출연자인 김채랑은 "꺅 예쁘♥"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해 방영됐던 엠넷 '러브캐처2'는 남녀 10인이 8일간의 합숙을 통해 누가 러브캐처고 머니캐처인지 알아내는 추리게임이다.
여성 출연진 중 막내였던 김가빈은 지난달 20일 갑작스럽게 빅뱅(BIGBANG) 탑(T.O.P, 최승현)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답을 내놨으며, 김가빈의 친언니는 열애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엠넷은 3일 0시 20분 부터 '러브캐처2'를 다시금 편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4일 오전 0시에는 2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가빈의 이슈를 이용해 방송을 편성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가빈은 당시 정찬우를 선택했으나, 커플매칭에 실패했다.
김가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맥북 속 이미지가 담겼는데, 해당 이미지는 김가빈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맥북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었다.
머리를 묶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방영됐던 엠넷 '러브캐처2'는 남녀 10인이 8일간의 합숙을 통해 누가 러브캐처고 머니캐처인지 알아내는 추리게임이다.
여성 출연진 중 막내였던 김가빈은 지난달 20일 갑작스럽게 빅뱅(BIGBANG) 탑(T.O.P, 최승현)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답을 내놨으며, 김가빈의 친언니는 열애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엠넷은 3일 0시 20분 부터 '러브캐처2'를 다시금 편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4일 오전 0시에는 2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가빈의 이슈를 이용해 방송을 편성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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