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관악구청이 코로나19 6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62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이다.
1일 관악구 61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3일 확진됐다,
관악구청은 방역조치 예정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중이라 밝혔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62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이다.
1일 관악구 61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3일 확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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