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산본1동 매화아파트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 31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군포로 490번길에 거주하는 70세 남성도 30일부터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청은 역학조사 후 동선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산본1동 매화아파트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 31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군포로 490번길에 거주하는 70세 남성도 30일부터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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