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천 부평구청 전 직원 1333명 음성…재택 근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뉴시스 제공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인천 부평구청 직원과 보건소 직원, 동사무소 직원 1333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인천시는 구청 직원의 확진 판정에 부평구청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일 부평구청에 근무하는 직원 1명과 부개동 복지센터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부평구는 검사를 마친 직원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고 4일까지 자택 근무를 명령하고, 구청을 폐쇄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