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남양주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39번 확진자는 화도읍 녹촌리 삼신아파트에 거주하는 71세 여성으로 2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9번 확진자는 31일과 1일은 자택에 있었고, 2일 발열증상으로 프렌닥터중앙의원을 방문했다. 접촉자는 없다.
가족 1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 예정이다.
남양주시청은 자택 및 주요 동선에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39번 확진자는 화도읍 녹촌리 삼신아파트에 거주하는 71세 여성으로 2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9번 확진자는 31일과 1일은 자택에 있었고, 2일 발열증상으로 프렌닥터중앙의원을 방문했다. 접촉자는 없다.
가족 1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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