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새로운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TV’에서 프로필 사진 찍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수민 아나운서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는 의상을 직접 준비했다며 “이렇게 노브랜드 원피스라도 프로필 찍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밤’ 촬영을 마치고 왔다던 김수민 아나운서는 화장을 고치고 촬영에 임했다.
그는 촬영에 들어가자 “어떡하냐, 너무 오랜만에 찍는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사진 작가의 요구에 완벽하게 소화하며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는 “전소영 기상캐스터 언니가 소개시켜줘서 왔다”며 “왜 이렇게 빵떡같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속상해 했다. 사진작가가 “걱정마시라. 좀 금손인 편이다”고 포토샵을 약속하자 웃음을 터트렸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프로필 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 “아나운서 준비를 할 때도 3번 정도 찍었다. 입사하고 나니 아나운서처럼 보이는 프로필보다는 개성이 돋보이는 프로필을 찍으라는 조언을 받았다. 최근 제가 ‘애니갤러리’나 선거 방송에 제 사진을 넣어야 하는 등 프로그램에 넣어야 하는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자신의 취업용 프로필 사진이나 스냅사진을 공개하며 “취업용 사진과 스냅 사진을 비슷한 시기에 찍었다. 취업용 사진이 훨씬 나이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21살이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SBS에 입사한 최연소 아나운서다. 1997년생 올해 나이 24세로, 학업을 병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없으며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달 29일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TV’에서 프로필 사진 찍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수민 아나운서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는 의상을 직접 준비했다며 “이렇게 노브랜드 원피스라도 프로필 찍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밤’ 촬영을 마치고 왔다던 김수민 아나운서는 화장을 고치고 촬영에 임했다.
그는 촬영에 들어가자 “어떡하냐, 너무 오랜만에 찍는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사진 작가의 요구에 완벽하게 소화하며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는 “전소영 기상캐스터 언니가 소개시켜줘서 왔다”며 “왜 이렇게 빵떡같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속상해 했다. 사진작가가 “걱정마시라. 좀 금손인 편이다”고 포토샵을 약속하자 웃음을 터트렸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프로필 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 “아나운서 준비를 할 때도 3번 정도 찍었다. 입사하고 나니 아나운서처럼 보이는 프로필보다는 개성이 돋보이는 프로필을 찍으라는 조언을 받았다. 최근 제가 ‘애니갤러리’나 선거 방송에 제 사진을 넣어야 하는 등 프로그램에 넣어야 하는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자신의 취업용 프로필 사진이나 스냅사진을 공개하며 “취업용 사진과 스냅 사진을 비슷한 시기에 찍었다. 취업용 사진이 훨씬 나이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21살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0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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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