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조하나와 한정수가 썸을 타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구에서의 여행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계약 커플 한정수와 조하나는 간식을 준비해 두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을 환영했다.
이후 점심식사 준비를 위해 각자 역할을 분담했다. 최성국은 한정수와 조하나에게 "너희 부부는 뭐 할래?"라고 물었다.
조하나는 "부부가 뭐냐"고 말했고, 회성국은 "그럼 뭐라 그럴까? 하고싶은 호칭 해줄게"라며 커플의 호칭을 정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한정수는 "우리 호칭 대왕 대비마마 해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구에서의 여행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계약 커플 한정수와 조하나는 간식을 준비해 두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을 환영했다.
조하나는 "부부가 뭐냐"고 말했고, 회성국은 "그럼 뭐라 그럴까? 하고싶은 호칭 해줄게"라며 커플의 호칭을 정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한정수는 "우리 호칭 대왕 대비마마 해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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