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오승은이 10년만에 재회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오승은이 가장 보고 싶었던 청춘으로 강경헌을 꼽았다.
이날 오승은은 대학선배 강경헌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한걸음에 달려가 안겼다.
이 둘이 이토록 반가워하는 이유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기 때문이다.
둘이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 오승은은 "하늘같은 선배님"이라고 표현하자 강경헌은 "뭘 또 하늘같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경헌이가 애들 좀 때릴거 같은데"라며 농담하자 오승은은 "좀 쎄시죠"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구본승은 "그 이야기는 나중에 우리 다 모이면 자세하게 얘기해줘"라며 관심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오승은이 가장 보고 싶었던 청춘으로 강경헌을 꼽았다.
이날 오승은은 대학선배 강경헌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한걸음에 달려가 안겼다.
이 둘이 이토록 반가워하는 이유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기 때문이다.
둘이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 오승은은 "하늘같은 선배님"이라고 표현하자 강경헌은 "뭘 또 하늘같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경헌이가 애들 좀 때릴거 같은데"라며 농담하자 오승은은 "좀 쎄시죠"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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