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쨀이가 선물로 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아들 재율이가 준 풀잎을 손에 든 채 청순미를 뽐냈다. 수수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율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톤다운해떠!!??? 나 핑쿠 할꺼야", "재율이가 효자네", "재율이가 꽃에게 작은선물 줬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이를 출산 후 '율희의 집'을 통해 육아 브이로그와 율희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율희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 26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쨀이가 선물로 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아들 재율이가 준 풀잎을 손에 든 채 청순미를 뽐냈다. 수수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율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톤다운해떠!!??? 나 핑쿠 할꺼야", "재율이가 효자네", "재율이가 꽃에게 작은선물 줬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이를 출산 후 '율희의 집'을 통해 육아 브이로그와 율희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제작 레드선스튜디오)'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내편내돈내산' 영상 두 편을 게재하고 Q&A 영상을 공개해 직접 구매한 뒤 사용한 육아 아이템부터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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