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프리카TV BJ 철구 아내 외질혜가 남편에게 전역선물로 포르쉐를 선물했다.
2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역선물로 포르쉐를 선물했더니 철구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외질혜는 "철구오빠가 군대가기 전부터 그렇게 외치던 포르쉐 카이엔이 아닌 포르쉐 파나메라다. 정말 큰 맘 먹고 샀다"고 밝혔다.
철구를 위해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외질혜는 차가 긁혔다는 거짓말과 함께 철구를 소환했다.결국 포르쉐 차주에게 전화를 건 외질혜는 철구에게 전화해 "몰카다. 전역선물로 준비했다"고 알렸다.
철구는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이게 내 차라고? 렌트한거 아니고?"라며 거듭 확인했다.
진짜라는 확답을 받아내고서야 철구는 얼굴에 웃음꽃이 핀 채로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철구는 "진짜 내거야? 침 뱉는다"라며 실제 카시트에 침을 뱉은뒤 올라타는등 상상을 초월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철구야 지혜한테 잘해라", "진짜 반응이 상상을 초월하네", "어린애처럼 신나하는거 귀엽다 철구", "외질 개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J철구는 지난달 27일 복귀 일주일만에 타BJ 에디린을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역선물로 포르쉐를 선물했더니 철구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외질혜는 "철구오빠가 군대가기 전부터 그렇게 외치던 포르쉐 카이엔이 아닌 포르쉐 파나메라다. 정말 큰 맘 먹고 샀다"고 밝혔다.
철구를 위해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외질혜는 차가 긁혔다는 거짓말과 함께 철구를 소환했다.결국 포르쉐 차주에게 전화를 건 외질혜는 철구에게 전화해 "몰카다. 전역선물로 준비했다"고 알렸다.
철구는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이게 내 차라고? 렌트한거 아니고?"라며 거듭 확인했다.
진짜라는 확답을 받아내고서야 철구는 얼굴에 웃음꽃이 핀 채로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철구는 "진짜 내거야? 침 뱉는다"라며 실제 카시트에 침을 뱉은뒤 올라타는등 상상을 초월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철구야 지혜한테 잘해라", "진짜 반응이 상상을 초월하네", "어린애처럼 신나하는거 귀엽다 철구", "외질 개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