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원일, 김유진PD 학교폭력 논란 이후 근황 공개 "6월 밥상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원일이 약혼녀 김유진PD 학교폭력 논란 이후 재차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의 밥상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음식 사진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6월은 모두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화이팅(s**)", "옳든그르든 행복하십쇼.. 뭐든 내맘대로 되는 인생은 없으니까요(h**)", "밥 잘 먹고 건강합시다 셰프님!(h**)"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이원일의 약혼녀 김유진PD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원일 인스타그램
이원일 인스타그램
이에 이원일과 김유진PD는 한차례 사과문을 작성했지만 식지 않는 논란에 결국 자필편지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편스토랑' 등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다. 

그러던 지난달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을 하며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김유진PD 측 사촌오빠는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했다. 

자필 사과문 이후 자취를 감췄던 이원일은 지난달 19일 '이원일 식당'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