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에 알베르토 몬디와 그의 아들 레오가 출연한다.
지난 1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네이버 TV캐스트에는 7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온 알베르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5살 아들인 레오를 소개하며 "밝고 에너지 넘치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전했다.
레오는 이탈리아어와 한국어까지 2개 국어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는 "레오가 0.3등 안에 들어간다. 1등도 아닌 0.3등 안에 들어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알베르토는 아내와 결혼해 2016년 8월 아들 레오를 얻었다. 알베르토는 베네치아대학교 동아시아문화학 석사와 강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수료한 뒤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인턴, 페로니 대사, 피아트 크라이슬러 차장,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냈다.
한편 0.3% 수재를 만든 알베르토의 육아법은 오는 6일(토)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7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네이버 TV캐스트에는 7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레오는 이탈리아어와 한국어까지 2개 국어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는 "레오가 0.3등 안에 들어간다. 1등도 아닌 0.3등 안에 들어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알베르토는 아내와 결혼해 2016년 8월 아들 레오를 얻었다. 알베르토는 베네치아대학교 동아시아문화학 석사와 강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수료한 뒤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인턴, 페로니 대사, 피아트 크라이슬러 차장,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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