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김희정이 청담동 파티 참석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
2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옆에있는데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공",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워요", "예쁘고 자신감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달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 발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가 강조되는 기간에 청담동 생일파티에 참석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현장에는 김희정을 비롯한 배우 이주연, 손연재, 임지현(임블리), 티아라 효민, 이민정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효민과 김희정 소속사는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5월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 하였습니다"라며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2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옆에있는데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공",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워요", "예쁘고 자신감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달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 발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가 강조되는 기간에 청담동 생일파티에 참석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현장에는 김희정을 비롯한 배우 이주연, 손연재, 임지현(임블리), 티아라 효민, 이민정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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