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벌크업 후 우람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독인가? 헬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원효는 카메라를 세팅 후 운동에 열중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이후 화제를 모은 김원효는 "살 뺀 걸로 이슈가 많이 돼서 많이 부끄럽다. 난 아직 헬린이다. 여기서 몸을 더 키우기보다는 이 몸에서 더 예쁘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사실 그렇게 운동을 잘하고 몸이 좋은 게 아니다. 겸손해야 한다"며 "오늘 14시간 일해서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김밥을 좀 먹어서"라며 운동을 하러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김원효는 "내가 남을 가르칠 정도는 아니다. 내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일 무서운 중독", "강해져라얍 최고", "오.. 마스크 쓰셧을때 박서준이신줄", "저렇게 운동중독자 한명 추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효는 오는 3일 유튜브 및 네이버TV 유니콘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이하 ‘내상백유’)에 출연한다.
1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독인가? 헬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원효는 카메라를 세팅 후 운동에 열중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이후 화제를 모은 김원효는 "살 뺀 걸로 이슈가 많이 돼서 많이 부끄럽다. 난 아직 헬린이다. 여기서 몸을 더 키우기보다는 이 몸에서 더 예쁘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사실 그렇게 운동을 잘하고 몸이 좋은 게 아니다. 겸손해야 한다"며 "오늘 14시간 일해서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김밥을 좀 먹어서"라며 운동을 하러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김원효는 "내가 남을 가르칠 정도는 아니다. 내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일 무서운 중독", "강해져라얍 최고", "오.. 마스크 쓰셧을때 박서준이신줄", "저렇게 운동중독자 한명 추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