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서울 강동구 소재 대창쭈꾸미(대창주꾸미)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2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매출의 신’ 코너는 ‘코로나19 극복! 가성비 끝판왕! 대창 주꾸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서울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 인근 성내동주꾸미골목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쭈꾸무요리 전문점이다. 천호동 핫플레이스로 꼽히며,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쫄깃쫄깃한 쭈꾸미와 고소한 대창의 조합이 뜨거운 반응을 얻어, 무려 1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서형석(37) 사장과 홀 담당 이상민(37) 사장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 20년 지기 죽마고우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가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오직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주문 즉시 익혀주고 끓여주고 잘라주는 서비스를 제공, 모래시계를 이용해 환상의 타이밍을 알려줘 더욱 최적의 식사가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주재료인 쭈꾸미는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세척을 거쳐서, 생레몬을 갈아 넣어 비린내를 잡아낸다. 3종류의 고춧가루, 고추장, 파인애플 등을 넣어 만든 특제 양념장에 주꾸미를 넣고 3일간 숙성을 시키기도 한다. 대창의 경우 직접 만든 소스에 넣어 12시간은 푹 재운다. 게다가 미나리로 향긋함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다.
대창쭈꾸미와 함께 무쌈과 레몬소스 그리고 별미인 치즈폭탄계란찜은 매운맛 잡아주는 구원투수다. 이외에도 오리지널쭈꾸미, 통삼(겹살)쭈꾸미, 뽀빠이육전, 치새볼 등이 준비돼 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2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매출의 신’ 코너는 ‘코로나19 극복! 가성비 끝판왕! 대창 주꾸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서형석(37) 사장과 홀 담당 이상민(37) 사장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 20년 지기 죽마고우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가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오직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주문 즉시 익혀주고 끓여주고 잘라주는 서비스를 제공, 모래시계를 이용해 환상의 타이밍을 알려줘 더욱 최적의 식사가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주재료인 쭈꾸미는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세척을 거쳐서, 생레몬을 갈아 넣어 비린내를 잡아낸다. 3종류의 고춧가루, 고추장, 파인애플 등을 넣어 만든 특제 양념장에 주꾸미를 넣고 3일간 숙성을 시키기도 한다. 대창의 경우 직접 만든 소스에 넣어 12시간은 푹 재운다. 게다가 미나리로 향긋함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다.
대창쭈꾸미와 함께 무쌈과 레몬소스 그리고 별미인 치즈폭탄계란찜은 매운맛 잡아주는 구원투수다. 이외에도 오리지널쭈꾸미, 통삼(겹살)쭈꾸미, 뽀빠이육전, 치새볼 등이 준비돼 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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