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뉴시스 제공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 마크 시멀리(Mark T. Simerly) 준장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건강하게 버티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시멀리 준장은 한·미 양국 국기가 그려진 스테이 스트롱 로고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로고 속 마주한 두 손은 코로나19 사태를 이기기 위한 기도를 의미한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강한 동맹과 코로나19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멀리 준장은 "19지원사령부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계속 함께하며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멀리 준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신상균 소장,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을 지목했다.
시멀리 준장은 한·미 양국 국기가 그려진 스테이 스트롱 로고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로고 속 마주한 두 손은 코로나19 사태를 이기기 위한 기도를 의미한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강한 동맹과 코로나19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멀리 준장은 "19지원사령부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계속 함께하며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멀리 준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신상균 소장,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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