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서준은 오래 찍으시고”…‘아는 형님’ 안보현, 드라마 감독님에게 앙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안보현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출연 당시 박서준 앞에서 감독님에게 앙탈을 부렸던 사연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안보현은 "(박)서준이하고는 나이도 동갑이고 너무 친하다"라며 "감독님께서 내가 악역 연기를 할 때 덜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OK가 나왔다"라며 드라마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아는 형님'의 안보현은 "나는 이제 '아직 부족한데'라고 생각했는데 넘어가셨다. 그런데 서준이가 연기한 박새로이를 찍을 때는 오래 찍는다"고 말했다.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이어 안보현은 "디테일한 것들이 많고, 분량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서준이는 너무 오래 찍으시고' (라고 했다)"'라며 "장난 삼아 서준이 있는 앞에서 이야기 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아는 형님'을 통해 안보현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 간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안보현은 '아는 형님'을 통해 박서준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안보현은 "나는 사실 오디션을 볼 때도 (박)서준이 대본으로 많이 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는 형님'에 출연한 안보현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 당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