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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해서 먹힐까’ 파스타 레시피와 종류 이어…주문 방법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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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달해서 먹힐까' 메인 셰프 샘킴이 신메뉴 오징어 오일 파스타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주문 방법과 식당의 위치 등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샘킴은 이색적인 재료들을 요리해 오징어 오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날 '배달해서 먹힐까'의 샘킴은 올리브오일, 마늘 파슬리를 넣고 볶다 엔초비를 넣어 줬다. 안초비는 지중해나 유럽 근해에서 나는 작은 물고기를 절여 발효시킨 젓갈로 소금 대신 넣으면 감칠맛이 증가한다.
 
tvN '배달해서 먹힐까' 화면 캡처
tvN '배달해서 먹힐까' 화면 캡처
  
이후 샘킴은 페페론치노로 매콤함을 더했고, 간 오징어를 넣어 식감을 살리기도 했다. 또한 화이트 와인과 토마토, 채수를 넣고 졸여 소스를 완성시켰다.

'배달해서 먹힐까'의 샘킴은 오징어 오일 파스타 외에도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문어 샐러드, 포모도로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피자를 담당하는 윤두준으느 마르게리타 피자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배달해서 먹힐까'는 어플과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미 녹화가 종료돼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특별히 따로 주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첫 방송 내용에 따르면 '배달해서 먹힐까'의 가게가 위치했던 곳이자 촬영지는 연남동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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