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몽키매직’ 이박사가 생활고를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서 ‘극삼한 생활고에 웃음 잃었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박사는 오랜만에 근황을 드러내며 “작년에는 행사를 60개씩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며 “소속사를 새롭게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1월부터 5월까지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나이트클럽에서도 일했다. 그는 “친구가 일하는 곳에서 일했다. 뽕짝을 해야 되는데 신세대 팬들이 몰려 나이트 음악이 돼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열풍이 일자 “나 역시 재밌게 봤다. 떨어진 사람들도 다 실력이 뛰어나고 프로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컬래버를 하고 싶은 후배가 있냐고 묻자 류지광, 나태주, 김호중을 언급했다.
그는 “류지광 보이스가 기가 막혔다. 저음이 매력적이라 함께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박사(본명 이용석)는 가이드 생활을 하는 동안 흥을 돋우기 위해 음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수라발발타’, ‘야야야’ 등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그는 전성기 시절 다리 부상과 2번의 사기로 인해 재산을 잃게 된 데 이어 아내와 이혼 소식까지. 힘든 생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새 음반 작업과 활동 재개로 새롭게 들려줄 그의 음악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서 ‘극삼한 생활고에 웃음 잃었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박사는 오랜만에 근황을 드러내며 “작년에는 행사를 60개씩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며 “소속사를 새롭게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열풍이 일자 “나 역시 재밌게 봤다. 떨어진 사람들도 다 실력이 뛰어나고 프로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컬래버를 하고 싶은 후배가 있냐고 묻자 류지광, 나태주, 김호중을 언급했다.
그는 “류지광 보이스가 기가 막혔다. 저음이 매력적이라 함께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박사(본명 이용석)는 가이드 생활을 하는 동안 흥을 돋우기 위해 음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수라발발타’, ‘야야야’ 등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