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부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갈산2동에 거주하는 개척교회 관련자가 1명 그리고 부천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부평5동 거주자 1명 등이다.
부평구청은 역학 조사중이며, 추후 동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갈산2동에 거주하는 개척교회 관련자가 1명 그리고 부천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부평5동 거주자 1명 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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