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금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금천구청에 따르면 16번 확진자는 독산4동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으로 동거가족은 3명이다.
확진자는 안양시 소재 코카콜라에 근무하고 있다.
무증상이었으나, 31일 군포 41번 확진자(코카콜라 근무, 은혜신일교회, 제주여행)와 접촉했다.
1일 검사를 받고 2일 확진판정됐다.
가족은 자가격리 및 검사 예정이다.
금천구청에 따르면 16번 확진자는 독산4동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으로 동거가족은 3명이다.
확진자는 안양시 소재 코카콜라에 근무하고 있다.
무증상이었으나, 31일 군포 41번 확진자(코카콜라 근무, 은혜신일교회, 제주여행)와 접촉했다.
1일 검사를 받고 2일 확진판정됐다.
가족은 자가격리 및 검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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