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천서구청이 코로나19 부평구 확진자가 심곡동 요양원을 방문했다고 동선을 공개했다.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구 확진자(목사)가 심곡동 요양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57명 전원 검사를 시행한다.
요양원은 방역 및 폐쇄조치된다.
이하 인천서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인천 서구에서 알려드립니다
- 심곡동 요양원 부평구 확진환자(목사) 방문
- 요양원 입소자 · 종사자 57명 전원 검체채취 진행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동선 및 방문장소의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장소의 구체적인 상호와 주소는 밝히지 않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교회 관련 감염사례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종교모임을 자제해주시고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신 경우 반드시 서구보건소(032-560-5000) 또는 1339콜센터와 120콜센터에 상담 후 선별진료소에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구 확진자(목사)가 심곡동 요양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57명 전원 검사를 시행한다.
요양원은 방역 및 폐쇄조치된다.
인천 서구에서 알려드립니다
- 심곡동 요양원 부평구 확진환자(목사) 방문
- 요양원 입소자 · 종사자 57명 전원 검체채취 진행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동선 및 방문장소의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장소의 구체적인 상호와 주소는 밝히지 않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교회 관련 감염사례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종교모임을 자제해주시고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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