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천중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인천중구청에 따르면 12번 확진자는 중구 신흥동에 거주하는 94년생 여성이다.
27일 중구 10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28일 1차 검사는 음성이었으며, 1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청은 자택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하 인천중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인천중구청에 따르면 12번 확진자는 중구 신흥동에 거주하는 94년생 여성이다.
27일 중구 10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28일 1차 검사는 음성이었으며, 1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청은 자택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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